인터넷 거래를 하다보면 항상 불안함을 느끼는데요.

큰금액일 수록 불안감은 더 큽니다.

그래서 간편하게 사기인지 아닌지

조회할수 있는 서비입니다.

더치트는 2006년에 비영리로 개설된

국내최초의 사기피해 정보공유 사이트 입니다.

사기피해사례 공유를 통하여 재발 방지

피해자간의 공동대응을 목적으로 운영이 됩니다.



온라인 거래 사기 피해자가 사기꾼의 이름, 아이디, 계좌번호, 휴대폰번호 등 총 10여가지의 정보를 공유하여 다른 사용자들의 2차 피해를 예방하게 해줍니다. 



더치트에서 월평균 사기 예방 건수는 4000건 정도가 되며 사기피해 추정치는 540억이 넘어가고 있는데요.

피해자가 제공한 금융사기 정보를 가공하여 온라인장터, 통신사, 은행등과 연계하여 사기방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더치트와 비슷한 서비스로 경찰청사이버 캅이 있습니다.

경찰청 사이버 캅으로 거래전 간단한 이력조회는 필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치트는 현재 무료화가 종료된 시점이지만 후원을 하면 계속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더욱 안전한 사회가 되어야 겠습니다.


Posted by 찐히

이마트는 Everyday low price MART의 약자인데요.1993년 11월 12일 아시아 최초의 순수 자본 할인점으로 문을 연 후 오늘날 국내 대형 할인점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전국구 할인점 입니다.

1호점은 창동점이고 본사는 성수점에 위치를 하고 있는데요. 매장은 전국적으로 있으며 대도시는 물론 소도시에도 널리 퍼져있습니다. 2008년까지 본사는 응암동의 은평점이였었는데요.

본점 기능을 담당하는 7층과 8층을 스포츠매장 및 문화공간으로 개편을 하고 본점을 성수점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전국매출 1위에 빛나는 매장인 은평점에 남은 공간을 매장으로 돌리는 편이 더 이익이 크다는 판단에 의해 옮겨진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성수점에 지은 본사는 사무실 전용 건물을 따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마트는 신세계가 직접 운영하는 할인점이였습니다. 하지만 2011년 5월 신세계로부터 인적분할을 실시하면서 별도의 법인으로 분리가 되었는데요.

신세계의 자회사 격으로 신세계내의 것이 아니라 대주주가 이명희 정용진으로 같을 뿐이지 완전한 별도의 법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분할 비율이 신세계가 26%이고 이마트가 74%여서 이마트가 신세계보다도 훨씬 커졌습니다. 이마트 인터넷 몰로는 이마트몰과 트레이더스몰, 부츠몰, 신세계TV쇼핑, 하우디를 운영을 하고 있어 사실상 백화점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마트는 영세 상인의 상권 보호를 위하여 수요일 또는 격주 일요일에 휴업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일부 마트는의 점포는 둘째, 넷째 일요일 대신 수요일이나 매월 1일과 15일이 휴무일로 지정된 곳도 있습니다. 또한 특이하게 매월 10일, 4째 일요일에 휴무하는 곳도 있는데요.


그래서 방문전에 휴무일을 꼭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마트에는 마트 뿐만아니라 여러가지 부대시설도 함께 있는데요. 부대시설도 각지점마다 상의 하니 확인하시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대시설에는 주유소, 문화센터, 전기자동차충전소 SC제일은행 뱅크샵, 일반 상품 배달서비스 운영지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더욱 전문화된 전문매장도 함께 있는경우도 있는데요. 전문매장으로는 더라이프, 몰리스 펫샵, 일렉트로마트, 스포츠 빅텐, 노브랜드 가있습니다.

이마트의 주차장의 경우 주차면수와 무료주차 여부도 인터넷에서 확인 할 수 있는데요. 영수증 확인이나 시간제한 없이 무료가 많지만 때로는 유료인경우도 있으니 확인하시고 방문하셔야 합니다. 

이마트 휴무일 영업시간 및 부대시설 주차장 확인 바로가기 

대부분의 대형마트는 대중교통시설이 잘 되어 있는데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하기 편하게 시설내에 연결통로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Posted by 찐히

 

 

 

 

학교 수업 노트필기를 잘 하게 하는 방법들

 

효과적으로 노트필기를 할 경우 학교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고 회사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는데요.

아래의 간단한 팁만으로 정보를 더 오래 기억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노트 필기하는 방법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필기의 준비

 

노트필기를 위해서 필요한 준비물을 마련하여야 하는데요.

기본적인 준비물이 마련되어야 원할한 필기가 이루어지는 만큼 잊어서는 안되는 항목입니다.

펜을 사용하여 종이에 필기할시 빈페이지가 충분한 A4크기의 노트와 여러색의 펜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노트북에 필기를 한다면 배터리의 완충을 확인하거나 전기가 원할히 공급되는 장소에 앉는 것이 좋습니다.

안경을 쓰고 있으시다면 안경을 깨끗이 닦아 주는 것이 좋고 선생님이 잘보이는 위치 앉아있는 것 또한 노트 필기에 도움을 줍니다.

 

 

 

 

 필기시 자세

 

수업이나 미팅시에는 참석하기전에 앞전에 다루었던 내용들을 다시한번 숙지하면 좋은데요.

오늘부터 이어갈 내용을 더 빨리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번시간에 필요한 학습자료를 미리 읽어두는 것도 도움이됩니다.

이렇게 하면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소개하는 주제와 개념들을 더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종이 한쪽에 내용의 개요를 정리하고 수업시간에 필기를 더해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노트필기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않고 별생각없이 모든것을 받아 적는 실수를 많이 하는데요.

능동적으로 듣고 처음듣는 정보를 최대한 필기하도록 합니다.

가급적이면 손으로 노트를 필기하는 것이 좋은데요.

노트북으로 타이핑하는 것이 편리하긴하지만 연구결과 손으로 필기한 내용이 더 잘받아졌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노트북 타이핑시 듣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글자그대로 적지만 손으로 필기를 할 경우 듣는 단어를 그대로 적을 수 있을 만큼 빠르게 받아 적을 수 없기 때문에 가장중요하고 연관된 정보를 적기 위하여 더 열중해서 들을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잘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라면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여야 합니다.

지금 잘 모르는 내용은 나중에 노트 필기를 복습할때 더 혼란스러워지기때문에 중요한 내용이라 생각되면 선생님이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 말고 질문 하여야 합니다.

 

 

 

 

 최적화된 노트 필기하기

 

노트필기 능력의 향상을 위하여 키워드와 개념을 받아 적는 것이 중요한데요.

가장 개연성이 높은 정보를 구분하여 주제와 가장 연관성이 높은 단어 중요 문장을 적습니다.

중간중간의 내용을 채워주는 단어나 부수적인 정보는 과감히 제외를 시킵니다.

수업을 듣는 이유 세미나에 참가한이유등을 생각하여 어떤정보를 기억하고 싶은지 계속 상기 시켜야 합니다.

새로운 정보를 적는 것에 집중하여 노트필기의 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질문하기, 답하기, 입증하기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학습내용을 나만의 언어를 사용하여 필기를 하면 내용에 더 집중할 수 있어 더 효과적인 노트필기법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학습내용을 다른 말로 바꾸어 표현하면 내용을 더 잘이해하고 기억을 하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노트필기의 기술

 

 

 

평균적으로 학생들은 1초에 1/3의 단어를 적는데 말하는 사람은 1초에 2/3단어를 내밷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나만의 속기법을 개발하면 더 효과적으로 내용을 받아 적을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단어를 완전히 적기보다는 자신만의 기호와 줄임말을 정하여 필기하도록 하며 말하는 사람의 속도가 너무 빨라 속기를 하기 어렵다면 녹음을 하여 다시 들었을때 놓쳤던 부분을 다시금 받아 적을 수 있습니다.

보기좋은 노트가 이해하기도 좋은법인데요.

항상새로운 페이지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알아볼수 있게 글씨를써야합니다.

왼쪽의 넓은 여백을 남기고 이후에 노트를 복습하면서 추가적은 내용을 채워 넣을 수있도록 합니다.

기호와 돞는 적절히 이용하여 시각적 자극을 통한 학습 효과를 높이도록 시각적 필기를 활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색깔로 구분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색깔이 창의성을 담당하는 뇌의 부분을 자극하기 때문에 필기를 시각적으로 픙미롭게 만들면 내용을 더 쉽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색깔을 구분해 두면 색깔에 따라 연결되는 기억이 생성되어 크게 노력하지 않아도 학습내용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형광펜을 쳤다고 해서 학습효과가 있으리라는 착각은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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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