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잘 하려면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찾아야 하는데요. 

여러곳에서 포장이사 업체 추천을 

받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사의 시작은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잘 찾는 것 부터가 시작인거 같습니다. 

여러 곳에서 포장이사 업체 추천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포장이사를 하기전에 이사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이사는 살던 곳을 옮기는 일인데요. 거처를 옮기는 큰일이므로 길일을 택해서 하여야 하는데요. 이사하기 좋은 길일을 손없는 날이라고 합니다.

이사는 누구나 한번 이상은 하게 되는 일인데요.  통계에 따리면 70%~79%가 2~4년마다 이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사는 포장이사와 일반이사로 나누어 지는데요. 이삿짐 전문 없체들은 대부분이 두 작업을 모두 하며 요금은 포장이사가 더욱 많이 나갑니다.

포장이사는 거의 모든 이삿짐을 상자에 포장하여 옮기고 도착지에 다시 정리를 해주기 때문에 나중에 손이 가지 않을려면 좋은 포장이사 잘 하는 곳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일반이사는 옮겨만 주는 이사인데요.

비용이 저렴하지만 엄청나게 힘든 단점이 있습니다. 일반이사는 원룸이나 1인가구에 양이 적을 경우에 적합합니다. 포장이사 업체 추천시에는  손없는 날과 주말에는 더욱비쌉니다.

그래서 비수기에 이사를 하면 5톤차량 기준 평균 70~140만원 정도 합니다. 포장이사전에는 버릴건 무조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구석구석에 안쓰는 물건과 쓰레기를 새집으로 들고 가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리빙박스를 미리싸놓을 경우에 이삿짐 센터에서는 그대로 두고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업체에서 싸지 않은 물건은 그상태 그대로 두고 오는 경우가 있으니 본인이 정리 하지 않을려면 미리 이야기 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본인이 직접 정리시에는 그냥 그대로 두어도 좋습니다. 쓰레기 봉투는 여러개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사를 하다보면 그날 또 쓰레기가 나오기 때문에 미리 사두면 요긴하게 쓰이고 사러가는 귀차늠이 없어집니다. 귀중품은 미리챙겨놓으시고 아파트는 미리 경비실과 관리사무소에 이사를 알려야 합니다.

가스는 미리 전화하여 당일날 가스를 끊도록 예약 해야 합니다. 이사날에는 전세시에는 장기수선충당금을 정산하여 집주인에게 청구하며 폐기물에대해서는 처리비를 내야합니다.

짐을 쌀경우보다 짐을 풀 새집에서는 가구배치를 미리 선정해 주어야 좋으며 이삿날 보통 잔금을 치르고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를 받아오는 것이 좋습니다. 각종 공과금 전기, 수도, 가스요금을 정산하며 명의변경과 자동이체를 해지해 주셔야 합니다. 


Posted by 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