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갈때 필수 여행자보험 이것만은 들어라!

얼마전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진 20대 청년의 병원비가 10억원이 

넘는다고 하는 기사를 보았을 겁니다.

여행자 보험 단 1분이면 가능합니다.

꼭 여행자 보험을 들기 바랍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려면 

여행전이시라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여행자보험은 여행 중 불의의 사고나 질병, 휴대품 도난 , 손해, 타인에 대한 배상 책임 등을 보상해주는 보험인데요. 보험가입기간이 여행 기간으로 한정되어 있는 소멸식 보험입니다. 그래서 보험료가 상당히 저렴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보험료가 저렴한데요. 보험에 익숙치 않은 사람에게는 해외여행자보험의 담보와 보장 사유를 아무리 봐도 어떤것이 좋은지는 한번에 알기가 쉽지 않은데요.담보는 보험이 보장하는 내용입니다. 현재 국내 보험회사에서는 해외여행자보험의 주요 보장 항목을 제공을 하고 있는데요.

사망, 후유장애, 해외상해, 질병의료비, 해외상해 국내 의료비, 해외질병 국내의료비, 도수치료, 비급여주사료, 자기공명진단, 휴대품손해, 배상책임, 항공기납치, 특별비용이 있는데요. 이중에서 꼭 챙겨야할 담보는 무엇일까요?

보상신청이 많은 해외상해,질병의료비, 휴대품손해, 배상책임을 꼭 챙겨야 합니다. 보상신청이 많고 그만큼 해외여행에서 사고 발생 위험도가 높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것이 해외여행자보험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해외 상해 질병의료비는 몸이 아프거나 다쳐서 치료를 받았을 때 드는 치료비 약제비를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해외 상해 질병 의료비 담보는 해욍여행 중에 다치거나 아픈몸을 치료하는데 드는 의료비를 보장해 줍니다. 국내 보험사는 해외의료기관에서 치료 받을 경우와 귀국후에 국내의료기관에서 치료받는 경우를 모두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비 걱정없이 여행을 할 수 있고요.

치료후에는 꼭 진단서와 진료비영수증, 약값 영수증 등은 챙겨와야 합니다. 휴대품 손해 부분은 여행중 물건이 파손되거나 도난을 당하는 일이 많은 데요. 특히 카메라, 휴대전화, 캐리어 등은 도난에 매우 취약하여 쉽게 작은 충격에도 망가지는데요. 해외여행자보험은 여행중 휴대하고 있던 물품의 손해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하는 담보입니다. 손해 보상과정에서 손해를 입증해야 하는데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손해가 발생하였는지 증명이 가능한자료를 보험사에 제공하여야하며 도난시에는 현지 경찰서에서 발급하는 폴리스리포트 도난신고 확인서를 받아 놓으시기 바랍니다. 파손의 경우에는 물건의 사진과 수리비영수증, 목격자의 진술서 등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단순분실은 보상을 하지 않습니다.

현금통화 신용카드, 항공권, 여권, 원고, 설계서, 장부, 동식물, 선박, 자동차, 의치, 의수족, 콘택트렌즈는 보상하지 않습니다. 배상책임비용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다른 사람의 물건에 피해를 입힌 경우에 물어줄 책임인데요. 타인의 손해는 물론 호텔 기물 파손으로 기물파손비를 물어야 할 경우에 배상책임으로 보험사에서 물어주게 되는데요.

손상물의 수리비 영수증을 꼭 받고 청구하시면 됩니다. 단 고의로 일으킨 사고와 함께 여행하는 친족에게 끼친 피해는 보상되지 않은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런점을 기억하시고 4~5개의 보험사의 보험료를 비교하여 가장 합리적인 상품을 선택하시면됩니다.

여행자 보험은 공항의 여행자보험 창구에서 즉시 가입할 수 있지만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보험료가 더욱 저렴합니다. 출국전에 모바일로도 바로 가입 가능하니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꼭!챙기시기 바랍니다.